캐나다 참전용사 무공훈장 수여식

동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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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2020년 9월 24일 (수) 대사관 정원에서 무공훈장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무공훈장 수여자인 델피스 코미에(Delphis Cormier) 참전용사를 비롯한 가족 및 오타와 내 함국전참전용사회 Unit 7 참전용사 10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델피스 코미에 참전용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중공군과 격전을 벌여 밤새 치열한 전투 끝에 진지를 사수하고 적을 퇴각시켜 궁극적으로 서울의 함락을 방지하여 휴전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코미에 참전용사는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한국전 관련 각종 헌화식과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캐나다의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의 역사와 교훈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8월 오타와지역 거주 18명 참전용사를 대상으로한 사진촬영이 대사관에서 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액자에 사진을 직접 담아 참전용사들께 전달해드리는 포트렛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온타리오 주정부의 모임인원 제한조치로 인해 야외에서 외부인원 19명만 초청하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치러졌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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