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군 장병에게 재외동포 소식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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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국방에 헌신했던 재외동포 주요 인물을 발굴해 군 장병과 일반인들에게 알려 나가기로 했다. 동포재단은 이를 위해 22일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력을 강화하는 것 외에 대한민국 독립과 국방에 헌신했던 재외동포 주요인물을 발굴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동포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풍성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약이 체결된 만큼 더 추진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성 이사장은 "조국 독립과 6.25 전쟁 극복, 산업화와 민주화 등 대한민국 발전에 재외동포들이 여러 차례 크게 공헌했지만 국민은 잘 모른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외동포를 널리 알려 이해와 민족 통합을 극대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70주년인 국방홍보원은 안보와 국방을 홍보하는 국방부 소속기관이다. 발행 부수 14만5천부인 '국방일보'를 비롯해 TV, FM 라디오, 뉴미디어 등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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