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미국 대북정책 변화속 외교장관 교체…능동적 외교로 해법 찾길

    미국의 대북 정책 전면 재검토가 예고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장관 교체를 전격 결정하고 후임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안보 정책과 북미협상에 가장 깊이 관

  •  낙상이 골절 부른다?…근본 원인은 '골다공증'
    낙상이 골절 부른다?…근본 원인은 '골다공증'

    '소리 없는 뼈 도둑'으로 알려진 골다공증 환자의 대부분은 중년여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를 보면, 국내 전체 골다공증 진료 환자 중 90% 이상이 여성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여성의 최대 골량이 남성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 폐경기에 섭취된 칼슘을

  • 영업 제한 불가피하나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보상 마땅하다

    정부의 방역 조치로 경제적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국가적 재난인 만큼 정부가 상황에 따라 식당, 카페, 실내 운동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집합 금지나 집합 제한 명령을 내리는

  • FRIED RICE WITH EGG & SHRIMP
    FRIED RICE WITH EGG & SHRIMP

    Fresh Chinese style fried rice with shrimp, egg and lettuce Cooking Master's Secret - Blanch shrimps to prevent having moist while stir-frying.

  •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낱낱이 밝혀 단죄하고 교훈 삼아야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공분을 일으킨 양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이 13일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삼고 기존의 아동학대 치사는 예비적 공소사실로 돌리는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 것이다. 검찰은 애초 아동

  • 공매도 원칙대로 재개하되 문제점은 철저히 보완해야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금지했던 공매도의 재개 여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치열하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던 지난해 3월 15일부터 주가 급락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 'AI윤리·개인정보 보호' 숙제로 남긴 '이루다' 챗봇 논란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발언에 이어 개인 정보 유출 의혹까지 불거진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서비스를 멈췄으나 파문은 오히려 커질 조짐이다. 개발사인 스캐터랩은 11일 "특정 소수집단에 대해 차별적 발언을 한 사례가 생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

  • 주택공급 강조한 문 대통령…수요자 맞춤형 공급대책 나와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에서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으며 특별히 공급 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투기수요 억제보다는 공급 확대에 방점을

  • 변동성 커진 증시, 투자자·당국 모두 위험 대비해야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였던 증시가 11일에는 크게 요동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한때 3,266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점을 찍은 뒤 갑자기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해 3,096선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낙폭을 만회해 결국 전날보다 0.3% 내린 3,148.45로

  • '3,000 고지' 오른 코스피…단기 과열은 경계해야

    최근 수개월 동안 수없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던 한국 주식시장이 마침내 장중 '코스피 3,000'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랐다. 6일 오전 2,993.34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불과 몇 분 만에 가볍게 3,000을 넘어섰다. 2007년 7월 25일 2,000

  • '입양아 학대사망' 공분, 재발방지책 마련으로 이어져야

    입양아가 부모의 끔찍한 학대로 숨진 것으로 조사된 사건을 두고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 문제의 비극은 16개월 된 정인 양이 상습 폭행으로 보이는 양모의 학대 끝에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서 숨진 사건이다. 당시에도 사안의 심각성

  • 70주기 맞는 '미국 시민권자 1호' 서재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70주기 맞는 '미국 시민권자 1호' 서재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효시는 사탕수수 농장 취업 희망자 102명이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타고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도착한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삼은 미주 이민 100주년에 건립이 추진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이민선의 출발지인 인천시(월미도)에

  • '소의 해' 건강다짐…매일 우유한잔 어떨까
    '소의 해' 건강다짐…매일 우유한잔 어떨까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음력으로 보자면, 다가올 신축년(辛丑年)은 소의 해이다. 소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로움의 상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희망이 되는 '백신'(vaccine)의 어원조차 암소를 뜻하는 라틴어 '배카'(

  •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기대와 주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최종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추려서 올린 두 명 중 김 선임연구관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 작년 12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 2021년 미국 부동산 전망
    2021년 미국 부동산 전망

    2020년 부동산은 참으로 많은 사람의 예상을 뒤집고 코로나에도 부동산은 추락하지 않고 때 아닌 붐을 이루었다. 왜 그랬을까? 2008년도와 비교하면 뭐가 차이가 나서 그럴까? 그때는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집값이 떨어져 깡통주택이 되면서 모기지를 못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