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광주제일고 고(故) 양회인 선생 95년 만에 졸업장 받아
    광주제일고 고(故) 양회인 선생 95년 만에 졸업장 받아

    일제강점기 '독서회 사건'에 연루된 퇴학생이 95년 만에 졸업장을 받는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일고는 1926년 일본식 교육에 반대하며 동맹휴학을 주도해 퇴학당한 고(故) 양회인 선생에게 오는 29일 열리는 제96회 졸업식에서 명예 졸업장을

  • 신진서
    신진서 "AI 이후 가장 강한 기사로 남고 싶다"

    세계 바둑계는 지난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에도 웬만한 대회를 모두 소화했다. 다른 스포츠와 달리 무관중에 비대면 온라인 대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가운데도 큰 차질없이 진행된 국내외 대회

  • 첫 여성·흑인부통령 취임, 최고 ‘실세부통령’ 되나
    첫 여성·흑인부통령 취임, 최고 ‘실세부통령’ 되나

    20일 취임식과 함께 미국의 조 바이든 시대가 열리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미 헌정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첫 흑인 부통령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미언론들은 이날 해리스가 여성, 유색인종으로서는 최고위직인 부통령직에 오르

  • 바이든 새 대통령 경호 책임자는 한국계 데이비드 조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제46대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를 포함해 최근 미국 언론이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라고 보도한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은 한국계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 유족연금 3년째 장학금 내놓은 퇴직공무원...
    유족연금 3년째 장학금 내놓은 퇴직공무원..."아내 유지"

    윤종섭 충북 제천문화원장이 3년 전 세상을 뜬 아내의 유언에 따라 1년치 공무원 유족연금을 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은 윤 원장이 지난달 1천80만원의 장학금을 손편지와 함께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돈은 윤 원장이 아내인 김

  • 앤드루 양, 뉴욕시장 출마 선언...'기본소득 공약'
    앤드루 양, 뉴욕시장 출마 선언...'기본소득 공약'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경선에 뛰어들었다 중도하차한 아시아계 정치인 앤드루 양(46)이 뉴욕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NBC 네트워크의 뉴욕 방송인 채널4는 14일(현지시간) 양이 오는 6월에 열릴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 존스홉킨스의대 한인교수...
    존스홉킨스의대 한인교수..."나의 병은 좌절 아닌 성장 계기로"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다. 온종일 환자를 진찰해도 끄떡없었고, 에베레스트 등반에도 도전했을 정도로 강철 체력을 자부했던 그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밥상을 차리는 간단한 일조차 힘에 부쳤고, 10분도 앉아 있지 못할 정도로 근육통과 오한에 시달렸다. 휴직계를 내

  • 추상미술 거장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별세
    추상미술 거장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별세

    '물방울 화가'로 잘 알려진 한국 추상미술 거장 김창열 화백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화백은 실제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롱한 물방울을 그린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한국 현대미술에 큰 획을 그었다. 1929년

  •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양평 장지에 추모 발길

    '16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확산하는 가운데 숨진 정인 양의 장지에 4일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됐다.

  • 아파트 화재로 뇌사판정 50대 여성 장기 기증
    아파트 화재로 뇌사판정 50대 여성 장기 기증

    아파트 화재로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다른 중환자에게 새 삶을 선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천영자(52·여)씨가 31일 신장 등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 피에르 가르뎅 제국' 세우고 떠난 프랑스 패션계 선구자
    피에르 가르뎅 제국' 세우고 떠난 프랑스 패션계 선구자

    향수, 화장품, 선글라스, 손목시계, 침대 시트, 면도날, 초콜릿, 식당, 휴양시설…. 29일(현지시간) 98세의 나이로 세상과 영원히 작별한 프랑스 패션계의 거장 피에르 가르뎅의 이름이 적혀있는 제품들은 한때 전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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