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우루과이 정계 은퇴

재임 시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85)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정치 인생을 접기로 했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상원의원직을 내려놓고 정계에서도 은퇴했다고 현지 일간 엘파이스 등이 전했다. 그는 이날 상

 

여기자 살해 후 유기 혐의로 종신형 받은...덴마크 유명발명가, 탈옥도 생중계

자신이 직접 만든 잠수함에 여기자를 초대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죄로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덴마크의 발명가 출신 기결수 페터 마드센(49)이 탈옥했다가 수 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살인·사체 유기로 2017년 체포되기 전까지 개인 잠수함과 우주

 

  • WP
    WP "미 남서부, 1천200년 만에 '메가 가뭄' 겪고 있을지도"

    미국 서부에 규모와 강도에서 최근 몇 년 새 가장 심각한 가뭄이 닥쳤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가뭄관측소(USDM)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3분의 1 이상이 '극심한 가뭄' 또는 '예외적 가뭄' 상태에 놓여 있다. 이는

  • 2주 뒤 대선 결과, 스윙 스테이트 결과 따라 최장 2주 걸릴 수도
    2주 뒤 대선 결과, 스윙 스테이트 결과 따라 최장 2주 걸릴 수도

    보름 앞으로 다가온 다음달 3일 미국 대선이 끝나도 과거처럼 결과를 곧바로 알긴 어렵다는 전망이 잇따른다. 미 대선은 개표가 거의 마무리되는 선거 이튿날 새벽에 당락이 결정되고 당선자는 당선 연설을, 패배자는 패배 인정을 하는 게 보통이었다. 그러나

  • "BTS 논란 한국 언론 선정적 보도가 키워"...적반하장 중국 언론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발언 논란'의 원인이 한국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에 있다고 중국 민족주의 성향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5일 보도했다.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이날 논평(論評)에서 "한국 언론은 중국 누리꾼의 반응을 선정적으

  • 마이니치,
    마이니치, "일본정부,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굳혀"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명칭 '처리수')에 대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춘 후 바다에 방류해 처분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중이라도 후쿠

  • 딸 사진 SNS에 올렸더니 누리꾼들
    딸 사진 SNS에 올렸더니 누리꾼들 "암이다" 알려...목숨 구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덕에 딸이 앓고 있는 희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었던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15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동부 녹스빌에 사는 재스민 마틴은 지난 7월 30일 딸 사리야의 오른쪽 눈에서 작게

  • 경비행기 추락사고서, 엄마 품에 안긴 한살 아기 생존
    경비행기 추락사고서, 엄마 품에 안긴 한살 아기 생존

    콜롬비아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다른 탑승객들이 모두 사망했으나 한살 아기만 살아남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항공·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수도 보고타 북쪽의 우바테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탑승 중이던 성인 남녀 3명이 모두

  • 격전지 플로리다, 바이든 전반적 우세 속  트럼프 맹 추격
    격전지 플로리다, 바이든 전반적 우세 속 트럼프 맹 추격

    미국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불려온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여론조사가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전문 기관 입소스가 플로리다 성인 1천명을 상

  • 트럼프, 바이든 '우크라 스캔들'...
    트럼프, 바이든 '우크라 스캔들'..."스모킹건"이라며 재 점화

    미국 대선이 막판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재점화를 시도하고 있다. 헌트 바이든이 2015년 자신이 몸담았던 우크라이나의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