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케임브리지대, 한국학 석·박사 과정 개설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케임브리지대에 한국학 석·박사 과정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영국 최고 명문대인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이른바 옥스브리지 모두에서 한국어나 한국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됐다. 케임브리지대는 추후 학부에 아예 한국학과를

 

바이든 시대 일본은 북미회담에 관심…정의용 역할 주목

일본 언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구한 톱다운 방식(하향식)에서 벗어날 것으로 관측하며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21일 사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 일본 고속도로 화이트 아웃' 상태에서 차량 140여대 연쇄추돌
    일본 고속도로 화이트 아웃' 상태에서 차량 140여대 연쇄추돌

    일본 고속도로에서 19일 지상에 쌓인 눈이 강풍에 휘날리면서 운전자 시야를 가려 100대가 넘는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NHK방송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일본 동북부 미야기(宮城)현의 도호쿠(東北)고속도로 하행선에서

  • 의회 난입 전 미국 수영대표 뒤늦은 후회
    의회 난입 전 미국 수영대표 뒤늦은 후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전 미국 수영 대표 선수가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의회 난입 사실이 드러나 연방 검찰에 기소된 올림픽 2관왕 클리트 켈러(38)가 대학 시절

  •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지시간으로 18일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아시아판) 5면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 아래 "김장 문화는

  • WHO·중국, 코로나19 늑장 대응 지적
    WHO·중국, 코로나19 늑장 대응 지적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 더 빨리 조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IPPR)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두 번째 보고서에서 이같

  •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현재 도피중인듯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현재 도피중인듯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의사당 난동 사태 때 낸시 펠로시(민주)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쳐간 것으로 보이는 여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CNBC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조너선 룬드 FBI 특별수사관은 전날 저녁 워

  • 미국 대통령 임기 시작은…'1월20일 낮12시'부터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은 낮 12시(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다. 미국 대통령의 임기 개시 시점은 헌법에 명문화해 있다. 1933년 개정된 수정헌법 20조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 바이든 취임 앞두고 길 떠난 캐러밴, 과테말라서 북상 좌절
    바이든 취임 앞두고 길 떠난 캐러밴, 과테말라서 북상 좌절

    미국으로 가기 위해 중미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철벽 방어'에 막혀 더 북상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과테말라 군인과 경찰들은 남동쪽 온두라스와의 국경 부근 고속도로에 모여있던 이민

  • 바이든 정부에서 쌓여 있는 난제는?
    바이든 정부에서 쌓여 있는 난제는?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20일(현지시간)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11월 3일 대선 후 78일, 경합주 박빙 승부 끝에 승자가 된 같은 달 7일 이후 74일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으로 두 달 보름가량 각종 우여곡절

  • 바이든 시대 코로나19·경제 최우선
    바이든 시대 코로나19·경제 최우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으로 미국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됐다.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바이든 당선인은 과거 어느 대통령보다도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어 초반부터 현안 해결과 핵심 정책 추진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 바이든, 코로나19 부양책 공개 1조9천억 달러 규모
    바이든, 코로나19 부양책 공개 1조9천억 달러 규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가계와 기업을 지

  • MIT교수, 연방정부 지원금 타내면서 中정부 커넥션 숨기다 기소
    MIT교수, 연방정부 지원금 타내면서 中정부 커넥션 숨기다 기소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연방정부로부터 연구 지원금을 타내면서 중국 정부를 위해 일한 사실을 숨긴 혐의로 기소됐다고 AP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나노기술을 전공한 중국계 강 천(56) 교수는 금융사기 등의 혐